※GDP성장률
- 제조업 : 전분기(2008년 4분기) 대비 -3.2%, 전년동기 대비 -13.5%
- 수 출 : 전분기 대비 -3.4%, 전년동기 대비 -14%
==>이렇게 작년 4분기에 이어 1분기도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...
- 건설업 : 전분기 대비 +6.1% 상승, 전년동기대비 +0.6% 상승
※소비부문
- 민간소비 : 전분기 대비 0.4%, 전년동기 대비 -4.4%
- 설비투자 : 전분기 대비 -9.6%, 전년동기 대비 -22.1%
- 정부소비 : 전부기 대비 +3.6%, 전년동기 대비 +7.2%
- 수입 : 전분기 대비 -7%, 전년동기 대비 -18%
- 건설투자 : 전분기 대비 +5.3%, 전년동기 대비 +1.7%
==> 소비의 하락 추세가 좀 진정되긴 했지만 소비의 감소추세로 인해 제조, 생산의 감소에 따른 수입감소, 설비투자의 감소가 급격히 진행됨. 정부의 강력한 토목공사 발주와 정부소비가 한국경제의 버팀목이 되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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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의 설비투자는 고용확대->민간소비증가->소득안정->소비확대->생산증가->기업의 수익증가의 선순환으로 이루어지지만 과연 건설투자가 이러한 경제의 선순환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일지....
정부가 국채를 발행하면서 적자재정을 통한 건설업부양이나 정부소비의 증가는 결국 누군가(우리 또는 미래의 후손들)가 갚아야 할 빚일 뿐입니다. 후대가 갚아야 할 돈을 어렵사리 마려하여 엄한데다가 돈을 뿌리는게 아닐까요?
- 제조업 : 전분기(2008년 4분기) 대비 -3.2%, 전년동기 대비 -13.5%
- 수 출 : 전분기 대비 -3.4%, 전년동기 대비 -14%
==>이렇게 작년 4분기에 이어 1분기도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...
- 건설업 : 전분기 대비 +6.1% 상승, 전년동기대비 +0.6% 상승
※소비부문
- 민간소비 : 전분기 대비 0.4%, 전년동기 대비 -4.4%
- 설비투자 : 전분기 대비 -9.6%, 전년동기 대비 -22.1%
- 정부소비 : 전부기 대비 +3.6%, 전년동기 대비 +7.2%
- 수입 : 전분기 대비 -7%, 전년동기 대비 -18%
- 건설투자 : 전분기 대비 +5.3%, 전년동기 대비 +1.7%
==> 소비의 하락 추세가 좀 진정되긴 했지만 소비의 감소추세로 인해 제조, 생산의 감소에 따른 수입감소, 설비투자의 감소가 급격히 진행됨. 정부의 강력한 토목공사 발주와 정부소비가 한국경제의 버팀목이 되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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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의 설비투자는 고용확대->민간소비증가->소득안정->소비확대->생산증가->기업의 수익증가의 선순환으로 이루어지지만 과연 건설투자가 이러한 경제의 선순환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일지....
정부가 국채를 발행하면서 적자재정을 통한 건설업부양이나 정부소비의 증가는 결국 누군가(우리 또는 미래의 후손들)가 갚아야 할 빚일 뿐입니다. 후대가 갚아야 할 돈을 어렵사리 마려하여 엄한데다가 돈을 뿌리는게 아닐까요?